정부가 예금보장 한도액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광주은행도

예금보장금액을 1억원으로 상향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ＶＣＲ▶

광주은행은

예금보장금액을 1억원까지 늘리거나 예금보호축소시기를 상당기간 연기해 줄것을 금감원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은행을 비롯한 지방은행이나

금고등 서민금융기관은

현재 계획대로 예금한도액이

2천만원으로 확정될 경우

자금이탈이 가속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예금의 특성이나

금융기관에 따라 한도액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