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비엔날레 관람객가운데
다시 관람하지않겠다는 사람이
30%를 넘고 있습니다
◀VCR▶
문화연대가
광주비엔날레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결과
서비스가 부족해 다시 관람하지
않겠다는 관람객이 응답자의
무려 30%에 이르렀습니다
또 단순한 미술행사보다는
종합예술축제로 진행되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열명중 7명에 이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연대는 오늘 심포지움을 통해
이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다음 비엔날레부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지속적인
문화인프라로 발전시켜나가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