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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산업이 곧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산업자원부는
오늘 워크�事�열고
광산업 육성을 위한 용역을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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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 용역 결과를
놓고 중간 점검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산업 자원부 주최로 오늘 열린 워크�乍【��광산업 육성 방안과 제원 조달, 정책 제언등 5가지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됐습니다
먼저 다른 산업과의 연관성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씽크 (공모씨 3번째 발언)
또한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에서 광산업이 머물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씽크(하남 공단 박정수 사장)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집중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씽크(5번)
산업 연구원등 16개 연구 기관이 참여한 용역기관은 지금까지
지적된 사항들을 토대로 내용을 보완한뒤 두달 후에 한차례 더 워크�事�열 계획입니다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11월 초에 최종 용역이 확정되면
광산업 육성 정책은 곧바로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게 됩니다
어쩌면 광주의 미래를 바꾸게될
광산업이 점차 현실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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