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학교 급식을 둘러싼 비리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역 일부 초등학교에
납품된 한우 고기가
수입 쇠고기였던 것으로 드러났고
우유값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비싼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자료에
따르면, 광주 시내3개 초등학교에 쇠고기를 납품하고 있는 한 업체가 수입소를 한우고기로 속여 납품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부당 이득금 2백30여만원이
학교측에 되돌려졌고 이업체는
학교납품이 취소 됐습니다.
◀INT▶
--
이지역 학생들은 또
타 지역에 비해 비싼값에 우유룰
마시고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학교 급식용 우유는 200밀리로 보통 230여원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청주지역보다
한개당 68원이나 비쌉니다.
이로인한 예산낭비는 한달에
2억원이 넘고 1년이면
3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청주지역에서는 공개경쟁을 통해
납품을 받고 있는데 비해
이지역에서는 대부분이 수의계약을
통해 비싼 값에 우유를 공급받고
있는 것입니다.
◀INT▶
시도 교육청의 감독소홀로 인해
이지역 학생들은 가짜 한우와
터무니 없이 비싼 우유룰
마시고 있습니다.
mbc news송기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