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흥 앞바다에서 고려와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유물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VCR▶
김모씨등 어민 3명은
최근 고흥군 나로도와 거금도 사이 해역에서 3차례 고기잡이를 하다
분청사기 접시와 백자대접등
모두 7점의 유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직경 15센티 미터의
분청사기 접시는,
거의 완벽한 형태와 색깔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이달 말 부터 본격적인 발굴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