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전화 특수 서비스 인기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7-28 22:06:00 수정 2000-07-28 22:06:00 조회수 0

◀ANC▶

휴가철을 맞아

착신통화전환 등 유선전화

특수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VCR▶

한국통신 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현재 49만 6천여 가입자가

전자교환기를 이용한 특수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걸려오는 전화를 지정한 장소에서 일반전화나 휴대전화로 받을 수 있는 착신통화전환서비 이용자가 24만 5천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통화중 대기가 17만명,

부재중 안내 서비스 이용자가

2만 9천명순으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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