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의사회의 폐업유보 방침과는 달리
전공의들은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9일 파업에 들어간
전남대와 조선대 병원 전공의들은
오늘도 읍급환자와 중환자를
제외하고는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예약 진료나 수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