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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맛사지 광고를 통해
윤락 행위를 알선해온 업주와
윤락녀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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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 경찰서는
출장 맛사지 업주 45살 이모씨와
윤락녀 등 13명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주택가와 상가 등지에
명함형으로 만들어진
출장 맛사지 광고 전단을 뿌린 뒤
손님으로부터 연락이 오면
윤락녀를 여관에 출장 보내는 수법으로 지난 석달동안
4억원을 벌어들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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