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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벌이고 있는
휴폐업은 주말과 휴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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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폐업 첫날인 어제
광주에서는 모두 650여개 병의원 가운데 46%인 3백여군데가 전남에서는 740여개 병의원 가운데
450여곳이 참여해 65%의 폐업율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섬지역 의원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정상 진료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의료계 지도부가
통일된 의견을 보이지 못하는데다
환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어 주말 휴일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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