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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단속에 걸리자 자신의 아들피로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사건의 피검사 결과가 아들피가 아닌
제 3자의 피로 밝혀지자 오늘부터 관계자들에 대한 본격 소환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사건당사자인
57살 강모씨와 강씨 아들
그리고 채혈당시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누군가 강씨의 피를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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