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에서 앞으로는
학교수업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못하게 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늘,
학교 수업저해 요인 제거대책을 발표하고 수업중 핸드폰 전화나 방송,회람 등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지나친 과제물 평가와 직원 조회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 행사때도 학부모 인솔하에 개별 참가토록 했습니다.
교육청에서도 보고문서와
평가업무를 간소화하고 교사대상의 각종 회의 등 학교수업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최대한 줄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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