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윤락 강요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8-27 10:41:00 수정 2000-08-27 10:41:00 조회수 0

◀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미성년자를 폭행하고

윤락을 강요해온 혐의로

다방 업주 40살 김모씨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화순 지역에 다방 5개를 차려놓고

17살 김 모양을 고용해

선불금 730여만원을 빼앗고

폭행한뒤 윤락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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