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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릴 예정이던
광주진흥고와 순천효천고의
봉황대기 결승전이 태풍의 영향으로 연기됐습니다.
오늘과 내일 전국이
태풍 프라피룬의 영향권에 접어듬에 따라
오늘 오후 6시30분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진흥고와 효천고의 결승전은
토요일 오후 6시로
순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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