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조기와
쇠고기 밤등 일부 제수용품 가격이
들먹거리고 있습니다
◀VCR▶
광주양동시장등 재래시장과 백화점등지에 따르면
조기의 경우 지난해 추석때보다
20%가량 상승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멸치는 한포에 2만5천원으로 지난해에 비해서
두배가량 값이 뛰었습니다
쇠고기는 키로에 7천6백원에서 9천원으로 18%이상
올랐습니다
밤은 40키로그램 한상자에
지난해 이맘때 6만원대에서 올해는
13만원대로 폭등했으며 고구마,
쑥갓등의 가격도 2,3배가량 값이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