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8.15 광복절 기념행사는
남북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자축하는 경축 공연위주로
치러지게 됩니다
달라진 8.15행사를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효과 4초.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소리가
빛고을 광주를 수 놓았습니다.
단일민족의 상징인 하얀 옷을 입고 소년 소녀합창단이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시립 국악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어우러지는 남도 민요
화초 사거리는 통일을 향한
바램이었습니다.
나라의 안녕을 비는 구수한
육자배기가락의 보렴, 역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긴 울림 이였습니다.
효과 4초
--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
광주시 북구청은
통일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형태극기 2천개를 택시운전자와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이 태극기는 공공근로 사업으로
제작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
북한 어린이를 돕기위해
담양군은 북한에 방울토마토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담양군은 행정기관과 적십자
부녀회등에 접수창구를 마련해
방울토마토 3만상자를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광복절 55주년 기념일인 내일
광주시민회관에서는
식후행사로 남도민요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통일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또한 남북화해와 협력 통일을 기원하는 봉화가 보성과 여수에서 점화됩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