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협미곡처리장이
지난 6월 가결산 결과
절반정도가 적자를 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농협중앙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35개 농협 미곡처리장 가운데
17개 농협이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농협별로는 장흥농협이
4억8천여만원으로 적자폭이
가장 많았고
해남군 화산과 북일,
영암군 서호와 시종농협의
미곡처리장 등이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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