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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서예 교류전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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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한글서예연구회와
중국 연길시 조선글 서예가협회가
마련한 한.중 한글서예교류전에는
양지역의 한글서예를 비교해
볼수 있습니다.
광주전에 앞서 시작된 연길전은
오는 10월31일까지 석달동안
중국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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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채로 생동감 넘치는 작업
을 해온 서양화가 김해성씨가
인재 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김씨는, 이번 전시에서
지산낙원의 황홀함과 자연속에
친화하는 인간의 삶을 상징적으로
다룬 작품인 <신세계>등 30여점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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