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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유흥주점의 매출을
다른 업종의 매출로 속여
탈세해온 혐의로
순천시 조례동 모 유흥주점 업주
40살 김모씨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등은
속칭 '카드깡' 업자와 짜고
유흥주점의 매출을
의류점이나 음식점등 다른 업종의
매출로 위장 결재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탈세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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