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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오늘까지
도내 47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66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14%이상 증가했습니다.
보성 율포해수욕장이
42만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따라
올 해수욕장 이용객이
200만명 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지방은 이달들어 최고기온인
33.8도를 기록했으며
내일은 34도까지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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