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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폐차를 고쳐
운행해 온 혐의로
견인업자 29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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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59살 안모씨가 2년전 폐차를 의뢰한 소나타 차량을
수리해서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세금이 계속 나오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안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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