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정신지체자가
실종된지 일주일을 넘어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정신지체자인 여수시 교통
25살 배백준씨가
집근처에서 실종된 이후
일주일째 연락이 끊기고 있습니다.
경찰과 가족들은
배씨가 순천지역에서 보였다는
소식만 있을뿐
확실한 행적이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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