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남북 이산가족의
역사적 상봉이 이뤄지게 되는 오늘
시민들은 tv를 통해 전해지는
이산가족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감격과 설레임속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북한 민항기를
통해 북한 이산가족 백명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장면을 바라보면서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에 나서는
시민들도 버스터미널이나
광주역등에 마련된 대형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화면을 주시하면서
앞으로도 남북한의 왕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랬습니다.
특히 실향민들은
앞으로 9월과 10월에도
정기적인 상봉이 이뤄질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에 큰 희망을
걸고 오늘 역사적인 이산가족의
상봉을 자신들의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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