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쯤 폭발사고 윤곽

김건우 기자 입력 2000-08-28 14:02:00 수정 2000-08-28 14:02:00 조회수 1

빠르면 다음주 안으로

여천산단내 호성 케멕스 공장 폭발사고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폭발현장에서

저장용 탱크파편을 수거하고

파편에 묻어있는 화학성분에 대한

분석을 다음주 초까지 마무리 해

폭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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