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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VCR▶
순천시 해룡면에 사는
54살 유모씨가 지난 11일
벌초를 하다 벌에 쏘이는등,
벌초 시기를 맞아
벌독 환자 크게 늘고 있습니다.
벌초하는 도중
예초기 날에 중상을 입는 경우도
최근 1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농약을 뿌리다 중독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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