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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광주 서구 유촌동
모 상가 신축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광주 모대학 3학년 이모씨가 지하에 괸 물을 빼내기 위해 들어갔다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모터에
전원을 연결하기 위해
전선을 손에 들고 갔다는
동료 인부의 말에 따라
감전돼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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