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 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수협 고위층을 팔아
수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33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헬스크럽을 운영하는
28살 이모씨에게 접근해
전 수협도지회 회장이 자신의
작은 아버지라고 속이고
수협 본점에 헬스클럽을 운영케 해주겠다면서 임대료 명목으로
5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