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고객들의
항공권 구입대금을 담보로 한 해외
자산담보부증권 발행을 추진중이여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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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아나의 자산담보부증권 즉 ABS발행은
담보가 되는 기초자산으로 미래에
발생할 매출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미래에
발생할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자산담보부증권을 해외에서
발행해 1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아시아나는 현재 기초자산으로 삼을 자산분류를 마쳐 해외투자자들을
상대로 인수처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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