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불법투기 극성(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14 11:39:00 수정 2000-08-14 11:39:00 조회수 2

◀ANC▶

불법쓰레기 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각종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건축폐자재등이 개발되지 않은

공원지역이나 빈 주택가에

마구잡이로 버려져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우산동 공원지역.



쓰다 버린 콘크리트등 건축폐자재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도로변에 쌓여 있습니다.



국토 청결지역 팻말과

쓰레기 투기 방지를 경고하는

공고문이 걸려 있으나

소용없습니다.





◀SYN▶(주민)





인근 주택가에도 음료자판기가

1년이 넘도록 흉물처럼 방치되고

있습니다.



누군가 버린 원탁상도

몇달째 제잡립니다.



동구 산수2동에 있는 빈 주택에는

갖가지 쓰레기가 남몰래 버려져

도심속 쓰레기 처리장이 되버렸습니다.



이처럼 주민자치센터시대를 맞이해

청소.환경민원이

기존의 동사무소에서 구청으로 이전되면서 불법으로 버려지는

쓰레기 때문에 일선 자치단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광주시 각 구청들에 다르면

올 상반기동안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건수는 6백여건,



과태료만도 3천2백여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은 쓰레기가

불법으로 버려지고 있어

시민들의 청결과 도덕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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