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이하 영세사업장들이
보험료 부담등으로 산업재해보험
가입을 꺼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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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5인이상 고용사업장에서 1인이상
사업장으로 산재보험 의무가입이
확대됐지만 가입사업장은 대상업체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5인이하 사업장 대부분이 식당이나 슈퍼마켓등 영세사업장으로 보험료 부담때문에
가입을 꺼리는데다 산재보험에 대한 인식부족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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