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의 전면폐업 6일째를 맞으면서 진료에 복귀하는

동네의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의 경우

현재 전체 절반의 동네의원에서

진료를 시작하고 있으며

전남지역도 60 %정도가

환자를 돌보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 보건소는

현재 병원급에서도 정상진료를

하고 있고,진료 복귀도

급속히 늘어나면서

진료공백사태는 해소될것으로

보고 있는가운데

협의를 거쳐 미복귀 의원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