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밤 10시 30분쯤
고흥 녹동 선착장앞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 경인호와
어선이 부딪히면서
고흥군 도양읍 56살 송모씨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경인호가
장어 낚시를하던 어선을 보지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