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방은
태풍 프라피룬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광주 전남지역에는 방조제가
유실되고 720헥타에 이르는
벼가 쓰러지는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문화방송 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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