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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신분의 고하에 관계없이
중대사에 관해 토론하는
무차 대법회가, 열렸습니다.
◀VCR▶
장성 백양사에서 열린
무차 대법회에는, 전국에서
승려와 신도 3천여명이 참여해
인간의 참모습을 찾아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자리에서 서옹 큰스님은
법어을 통해
과학문명의 발달로 위기에
처한 인간은 불교의 조사선에서 주장하는 인간의 참모습을
근원적으로 찾아감으로써
인간을 살릴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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