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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벼 베기가
순천시 해룡면
69살 이 진영씨의 논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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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확 작업에는
허경만 지사와 농업인등
50여명이 참석해
올들어 첫 벼 수확을 기념합니다.
순천시 해룡면 지역은
해마다 모내기와 벼 수확이
가장 빠른 곳으로
올해도 9개 마을 126농가가 참여해
그루벼와 운봉등 극조생종을
70여헥타르에 재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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