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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5년만에 배출되는
광주과학기술원의 박사 1호는
여성이 차지했습니다.
화제의 여성은 생명과학을
전공한는 올해 27살의 국승희씹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국승희씨에게
박사학위를 안겨준 논문은
세포가 죽어가는 과정을 통해
그 변화와 속성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 논문은 과학기술논문색인집에
등재된 유명저널 2군데에 실려
인용회수만도 상위 5%내에 드는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VCR▶(송우근교수)
전남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치는 국씨는 순수 국내수학파.
대학을 마치고 유학도 고려했지만
때마침 생긴 광주과학기술원에 입학해 세포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97년도 생명과학과
박사과정을 시작한지 3년반만에
70여명의 동료가운데 가장먼저
박사학위를 받게됐습니다.
◀VCR▶(국승희씨)
국씨는 생명과학이야말로
국내외에서 새로운 연구분야로
무궁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끝없는 실험과 도전정신을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씨는 모레 열리는
광주과학기술원 99학년도 후기졸업식에서
자랑스런 이학박사 학위를 받게
됩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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