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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을 한채 가정집을 돌며
여자 속옷 등을 훔쳐 입은
31살 오모씨가
광주 북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회사원인 오씨는
원피스 차림에 여자 속옷을 입고
긴머리 가발을 쓴 채
범행을 저질러 왔는데,
여자 옷을 훔치면서
희열감을 느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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