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중계차

황성철 기자 입력 2000-09-01 19:44:00 수정 2000-09-01 19:44:00 조회수 3

녜,저희 중계차는 광주 서창

들녁에 나와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몰아쳤던

비바람은 다소 소강상태에 빠졌습니다



지금은 풍속이 많이 약해져

태풍이 지나갔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때 태풍의 위험반경에

들어있던 광주와 전남지방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0미터에

육박할 정도로 바람에 세차게 몰아쳤습니다



현재 강우량은

순천 황전 2백밀리미터,보성문덕

백17,영암 백12,흑산도 75,광주

38밀리미터등을 나타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