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풍 프라피룬의 영향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과
가축들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태풍 경보가 내려졌는데도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전당대회 참석과 강연등을 이유로 자리를 비워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광주시가
2003년까지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진흥고와 순천 효천고의
봉황대기 결승전이 비때문에 토요일로 연기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