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검찰의 수사를 받다 도주한
피의자가 한달여만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지검 수사과는
경찰일보 기자 34살 이모씨를
공무집행 방해와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단속중인 나주시청 소속 공익요원을 폭행하고,
사용허가도 없이
고령토를 채취한 혐의로
지난 7월 31일 광주지검 소환돼 수사를 받던 중
감시 소홀을 틈타 도주했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