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직업군을 겨냥한 시중은행들의 대출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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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호남지역본부는 이달부터 특정회사 자동차를 사는 개인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최고 천5백만원까지 연10.3%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행 광주지점은
약국을 경영하거나 개업을 원하는
약사들에게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대출해주는 의약분업 준비자금을
내놓았습니다
이밖에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등 지역 시중은행들도
공무원이나 교사,군인등 퇴직금이
보장된 직업군만을 특별관리해
무보증 신용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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