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숨진지 1주일 만에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17 06:49:00 수정 2000-08-17 06:49:00 조회수 2

◀ANC▶

광주시 각화동 한 아파트에서

장애인 39살 이모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어머니가 어제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10여년전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불구가 된데다

이씨의 시신 주변에 소주병이

널린 점으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술을 과다하게 마시다 숨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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