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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대체 조제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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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보건소는
전남대 병원 전공의 협의회가
광주시 금호동 모 약국의 약사
유모씨를 대체 조제 혐의로
신고해 옴에 따라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대 병원 전공의 협의회는
유씨가 지난 3일
성요한 병원 내과에서
81살 장모씨에게 처방한 약
7가지 가운데 2가지를
담당 의사의 동의없이
대체 조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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