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칫수 통일 필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24 19:36:00 수정 2000-08-24 19:36:00 조회수 2

◀ANC▶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여성복과

아동복의 칫수가, 서로달라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VCR▶

백화점등에서 판매되는 여성복의

경우 가슴 둘레와 신장등을 표기한

호칭은 회사마다 같지만

캐쥬얼과 미시, 중년옷에 따라 실제 옷의 크기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아동복도 나이를 기준으로

5.7.9등으로 표시되거나

110. 120등으로 표시되는등

업체마다 표기법이 달라서

소비자들은, 판매 사원의

도움 없이는 옷을 사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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