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잎담배 계약면적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VCR▶
담배인삼공사 전남지역
본부에 따르면
올해 도내 잎담배 재배규모는 5천4백여농가에 천9백여 헥타아르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95년을 기준으로
재배농가와 재배면적이
각각 57%와 32%감소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역 외산담배 점유율이 갈수록 높아져 잎담배 재고물량이
늘어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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