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내 시군이 운영하고 있는
명예 환경 감시원 제도가
행정기관의 무관심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도내 각 시군은
적게는 천명에서 많게는 3천명까지
명예 환경감시원을 위촉했으나
예산부족등을 이유로
교육이나 간담회등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시원으로 위촉된
해당 주민들마져 할일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으며
자치단체가 펼치는
환경 관련행사에 들러리로
참가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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