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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각종 불량식품의 유통이극성을 부림에 따라 광주시가 감시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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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광주시는 백화점 등 대형 식품 판매 업소 662군데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추석연휴때까지 민관 합동으로 감시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부정 불량 식품 등을 신고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올여름동안
재래 시장 등 취약업소를 단속한 결과 모두 80건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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