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남대 예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한 작가들로 구성된 전남조각회원들이 전시회를 갖고

있습니다.

◀ＶＣＲ▶

인재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남조각회전에는,

김행신의 <여인의 모체>등

20여명의 선후배 작품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브론즈와 석조

스탠리스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구상과 비구상, 설치작품들이 동시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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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정희승씨가

<거리>를 주제로 한 작품전을

남봉갤러리에서 갖고 있습니다.



정희승씨는, 이번전시에서

<5월의 금남로>와 <은행잎 뒹구는

금남로>, <갈길잃은 금남로>등

금남로 거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