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다음은 간추린 뉴스를 종합

























서남해안 일주도로의 국도승격과

관련해 건설교통부가 일부 구간을

제외시킬 움직임을 보이자

해남과 진도 보성등 해당지역

주민들이 서명운도에 나서는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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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노동청은

사업장에서의 남녀차별과

성희롱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이나 유통업체등 여성이 주로

많이 근무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명예 고용평등 감독관제를 시범 실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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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급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돼왔던 광양만 해역 어업권 보상을 여수해양청과 전라남도가

분담하기로 함에 따라

광양만권 어민들의 집단민원이

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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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에 이어 일선 구청장과

시장군수들도 내년도 봉급 인상분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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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광주총국이

광주 상무지구에 지상 9층의

신사옥을 마련하고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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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터미널에서 함평 영광지역을 오가는 5백번 버스가 회차지가 따로 없어 도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농성동 교원공제회관

뒷편 도로에는 평소에도 서너대의

버스가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교통체증과 함께 사고위험이

높은 실정입니다.

================================다음은 희망의 2001년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양림교회 통합측 손양호목사와 성도들이 백만원을,



아주커 치킨 체인본보 김오중

대표가 백만원을



광산구 이장동 고영두씨도 백만원의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대광여자고등학교 50만원

하남 중앙 초등학교 43만원

자유총연맹 담양지부와 군여성회에서 30만원

강산 카고 크레인 차주들이 30만원

그리고 함평영화학교에서 23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