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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하수 발생량 가운데
2/3 정도가
정화 처리되지 않은 채
인근 하천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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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하루 평균 하수 발생량은
45만 리터로
이가운데 37%에 해당하는 17만 리터만 정화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하수 처리율
72.5%에 비교해 절반 수준입니다.
반면 광주지역의 하수 처리율은
96.7%로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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