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채무상환은 늘어나고
사업예산은 줄어들어
자치단체가 부채 여파를
겪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의 경우
특별회계 부분에 있어서
채무상환이 지난 98년에는
전체 예산의 11.5%,
지난해는 15.4%를 늘어난데 이어
내년에는 21%로 급증해
빚갚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사업예산은
지난 98년 전체 예산의
73%이던 것이
지난해는 69%로 줄어든데 이어
내년에는 64%로 감소하게 됩니다
채무상환 부담은 커지고
사업예산 투자는 줄어
재정난 여파가 커지고 있는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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